R파이프 연산자란
순차적 표현에 유용하다.
hopping(뛰기), scooping(땅파기), bopping(춤)
foo_foo <- little_bunney()
(little_bunny가 Foo Foo라는 객체라고 정의)
foo가 hopping, scooping, bopping 을 순차적으로 진행해야 됨.
이럴때 사용하는 파이프 함수
만약 하나씩 함수를 적용하고 결과를 새로운 객체로 저장한다면
아래 처럼 불편하다. 또한
많은 변수 선언으로 데이터 용량이 커지고, 각 객체의 차이점 파악이 어렵다. ( 가독성이 떨어진다 )
아니면 함수를 작성할 수 있다
개발자 입장에선 이게 더 나을 수 있겠다만...
파이프를 써보자
파이프를 쓰면 어떻게 보면 직관적으로 적용이 가능하다.
파이프 사용이 좋지 않은 케이스도 참고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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